종로구청 세대를 잇는 길
익선동 길 안내지도 발행
60~70대의 어르신들이 주로 다니던 길이었던 익선동 길이 젊은 감성의 문화공간으로 변화되면서 젊은이들과
어르신들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. 익선동 길은 오늘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걸으며 단절되었던
세대간의 소통을 시도 중이며 <익선동 길 안내지도> 프로젝트를
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욱 편하게 익선동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. 종로구청과 비틀맵이 함께하는 종로 골목길
시리즈를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!